: Request와 Response가 계속 왔다갔다하는 컴퓨터간 통신
기본적인 과정
: google.com을 웹 브라우저에 치면(req), google에서 응답을(res) 주는 과정
- 여기서 google.com : 도메인 <–> IP address
- 리눅스 터미널에서
ping google.com
를 입력하면 google의 IP를 받음(172.217.175.46) - 실제로는 IP로 해당 주소를 찾아감. 그에 해당하는 alias같은 것이 domain. -> 사람이 기억하기 쉽도록 사람은 도메인으로 기억하면 됨
- 리눅스 터미널에서
DNS 서버 : 이세상의 모든 도메인이 어떤 IP인지 알고 있는 거대한 전화번호부
내가 서버를 제공할 때
- 내 컴퓨터를 서버로 사용하려면 나의 IP를 알아야 한다.
- 나의 IP
- 나의 실제 아이피 확인:
ip addr
을 입력하고 inet에 해당하는 addr을 확인 (192.168.156.147) - 나에게 접속한 결과적인 IP(외부에서 본): 혹은 https://ipinfo.io/ip에 접속 혹은
curl
을 날려, ip 확인 (210.90.149.16)
- 나의 실제 아이피 확인:
두 개의 IP가 다른 이유
- 위의 그림처럼 각각의 IP를 뚫어 계약을 맺으면 되나, 일단 가격이 비싸다.
위와 같이 router를 두는 것으로 해결
통신사가 제공한 211.46.24.37(공인 아이피)은 Router가 갖게 됨.(회사 대표번호)
각각의 컴퓨터의 주소(IP)는 Router 네트워크끼리 사용하는 사설 아이피(Private IP)로 해결
== 회사 내 내선번호와 같은 느낌
curl ipinfo.io/ip
를 통해 알아내는 것 -> 외부의 공용 아이피를 볼 수 있음ip addr
을 통해 알아내는 것 -> 이 컴퓨터의 실질적 아이피가 무엇인지(사설 아이피)
사설 아이피를 사용하는 경우로 어떻게 서버로 사용
- 일단 Router로 묶여있는 내부 컴퓨터(내부망)끼리는 통신 가능
- 혹은 Router에 추가적인 별도 설정을 통해서?
Reference)
https://opentutorials.org/course/2598/1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