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utine

특징

Task 단위가 Object이다. (= 경량 thread이다.)
메모리 heap에 적재(multi thread의 경우 stack에 적재)하기 때문에 교체시 object만 교체하고, 그 object는 heap을 공유한다.
이러한 과정이 단일 Thread위에서 발생. 따라서, OS 레벨의 context switch 발생하지 않음
No context switch 장점을 살리기 위해 단일 thread 위에서 여러 object 실행하는 것이 좋다.
루틴 실행과 종료 시기를 개발자가 정한다.
Java의 Future / JS의 Promise와 Generator / Kotlin의 Defered

job.cancel()을 통해 진행되던 coroutine이 취소될 수 있다.
- coroutine의 모든 suspend function은 취소 가능. cancellationException을 throw
- 부모 scope에서 취소 → 자식 scope에서도 취소.
- GlobalScope로 생성된 coroutine은 자신이 실행된 스코프가 취소되어도 영향을 받지 않음.

바로 위의 async를 사용한 예제
- 아래와 같이 동시성을 부여하여 사용한다면 외부에서 사용하다가 예외 발생시 범위 내의 모든 코루틴 취소 가능해 보다 안정적.

launch { … } 에 매개변수 없는 경우: 실행중인 CoroutineScope에서 context(+Dispatcher) 상속받음.
- Dispatchers.Default: 코루틴이 Globalscope에서 실행될 경우에 사용.
- Dispatchers.Unconfined: 호출한 thread에서 코루틴 시작. 중간에 suspend function을 호출한다면 해당 func을 마치고 코루틴이 결된 후 다시 시작. 결국 공유 데이터를 update하지 않는 경우에 사용
  - → 따라서 Unconfined는 일반적인 경우에 사용하지 않음.
- Dispatchers.NewSingleThreadContext: 새로운 스레드 생성. 더이상 사용 안할시 close().
  - .use()와 함께 쓰면 필요 없을 때 알아서 지워줌.
디버깅을 위해 naming.
- var v1 = async(CoroutineName(“v1coroutine”)){ … } → 로깅시 유용
job: 수명주기를 직접 관리 가능
- job을 print찍으면 현재의 job 상태 및 id?를 알 수 있다.
  - isActive는 coroutineContext[Job]?.isActive == true 를 간략화한 것.
- join을 통해 해당 job 완료를 기다릴 수 있다.
  - var job1 : Job = launch { … }
  - job1.join()
- start - 동작상태 반환(Boolean)
Job별로 컨트롤, 통합 컨트롤 가능
- Job별로 별도 control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 val job = CoroutineScope() 형태
- 여러 코드 반영하여 컨트롤
  - var job = Job()
  - Coroutine(Scope(Dispatchers.Default + job).launch{ … }
withContext: coroutine의 context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