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재
Mail
70년대 발명, SMTP 프로토콜 사용
소통을 위해선 또다시 메일을 보내야한다. - 사일로의 주 원인
- 사일로: 조직 부서간 협력하지 않고 부서간 담을쌓고 내부 이익만을 추구
메신저: 빠른 일 요청 가능하나, 과한 소통으로 본 Task에 집중이 어려워질 수 있다.
Jira란?
- 서비스,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선 소통을 잘해야한다.
- 애자일 지향: 위의 대체제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일, 이슈를 가시화해 실시간 정보 공유
구조
- Dashboards: 과제 or 포괄적인 개요
- 여러가지 볼수있는 Gadget이 있다. 일이 잘 진행되는지, 과거와 비교할 수 있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Pie chart, Activity Stream, Two dimensional ~~ 등
- Projects: 프로젝트 목록. read 권한 설정 가능
- Issues: 이슈, 필터 검색. 지라에서 사용되는 가장 작은 단위. e.g) 업무적 요청사항, 기능 등
- 한 이슈 할당시간은 피보나치로 할당해주기. (예상시간에서 올림)
- 타입을 갖는다. 따라서, 모든 이슈가 동일한 형태는 아니고, 일부는 부모-자식 관계 e.g) Task, Bug, Story 등등
- 상태를 갖는다 : 업무의 진행상황을 알릴 수 있는, JIRA를 사용하는 사실상 가장 큰 이유. open, resolved, closed 등 여러가지 상태를 갖는다.
- Boards: 프로젝트에 쌓인 이슈를 보여주는 보드. 기본적으로 프로젝트와 1:1 맵핑.
- 기본적으로 애자일을 지향하며 Task를 백로그에서 끌어와 팀 내 업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목적
- 칸반보드: 지속적인 일의 흐름을 보는데 유리
- 스크럼보드: 스프린트마다 갈아엎어질때가 많다. 다음 버전에 대한 스프린트를 진행할 때 쓴다.
- Backlog: 생성한 이슈는 open상태가 되고, 여기에 쌓이게 된다. 이슈를 처리할 때 여기서 끌어와서(상태를 변경해서) 하면 된다.
우측상단 프로필 - MY JIRA HOME을 바꿔 초기화면을 커스터마이징 가능
workflow
- 팀의 업무 프로세스를 반영한 흐름.
- Transitions: 워크플로우의 여러 상태
- Properties: K-V값으로 커스터마이징
- Trigger: 외부 시스템에서 Jira시스템에 Hook을 걸어놓는것
- Conditions: transition 권한 조건
- Validators: transition 발생 조건
- post functions: 트랜지션 발생 후 수행할 event
Issues 타입
: 항상 같은 타입이라고 할 수 없다. 조직마다 scheme이 다를 수 있다.
- Epic: 큰 틀. feature 하나. e.g) ~~기능 구현
- Story / Task: 에픽 내부 기능. e.g) ~~ 기능의 일부 서브기능
- 스토리: 비개발적, 태스크: 개발적인 내용
이슈 검색
: 이슈가 쌓일수록 보기가 어려워진다.
JQL (Jira query Language):
Field - Operator - Value + 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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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명이 TEST이고 할당자가 현재 login 유저인 issue 검색 Project = "TEST" AND assignee = currentuser() // 할당자가 나이고, due date 지났는데 처리되지 않은 issue 검색 Assignee = currentUser() AND status not in (resolved, closed, Done) AND due <= "0"
이슈 권한에 따라 사용자마다 검색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Reference)
카카오 사내 기술학습 - JIRA 사용 기본 가이드
https://www.atlassian.com/ko/software/jira